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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초대하는 자리가 다가오니 저녁마다 여러 음식을 시도하고 연습해 봤다.
가장 보편적이지만 의외로 잘 해먹어보지 않은 요리
소시지 야채 볶음을 해보았다.
굉장히 쉬워서 이후에도 몇번씩 해먹는다.
전날 칠리새우를 하면서 남은
청홍황 파프리카를 반개씩 준비
소시지 칼집내서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준비
양파를 준비
알아서 취향껏 먹기 좋게 썰기
*소스가 중요하니깐 미리 준비
케첩3 큰술
고추장1 큰술
간장1 큰술
올리고당1 큰술
설탕1큰술
굴소스1큰술
**쏘야볶음 만들기 (강불로 후다닥)
1. 기름을 넣고 달궈진 팬에 소세지를 먼저 볶기
2. 소세지가 충분히 볶아져서 입을 벌리면 야채를 넣고 볶아주기
3. 만들어둔 양념장 넣고 한번 더 볶기
4. 깨와 파슬리 가루로 마무리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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