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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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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번째 밥상, 집에서 해먹는 어묵탕과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2019년 12월 29일 오후 1시) 집들이 메뉴로 맛있게 해먹고 남은 반찬이 좀 있었다.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는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먹고 남은 회가 남았다. 원래는 어묵탕도 집들이 메뉴 중 하나였다. 오늘은 여남은 재료들로 맛있는 어묵탕 한상으로 만들어봤다. 휴대용 1구 인덕션이 참 열일한다. 어묵탕을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로 마무리~ 어묵탕은 너무 오래 끓이면 어묵이 다 불어서 맛이 없다는 걸 먹을 때 알아서 참 아쉬웠다.
열여덟번째 밥상, 찬바람이 불 때 어묵탕 한상 (2019년 12월 4일 오후 8시) 찬바람이 부는 어느 저녁 불현듯 떠오른 어묵탕어묵탕은 국물내기가 참 쉽기 때문에 종종 본가에서도 해먹었던 메뉴다.특히 저녁에 팔팔끓여서 뜨거울때 먹으면 굿! 다시팩으로 국물을 내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거 없이 뚝딱 만든 한상이다.**어묵탕 아주 쉬운 레시피모듬어묵/ 무1/4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파2대 로만 완성 (추천: 버섯이 있다면 꼭 넣기)다시팩을 900ml 정도의 물에 넣고 5분정도 담가 두다 적당이 썰은 무를 넣고 끓인다.다시팩 우린 국물 색이 올라오면 불을 줄이고 계속 끓인다.먹기 좋게 썰은 파를 넣는다.잘게 썰은 고추도 투하 먹기 좋게 썬 어묵은 제일 마지막 투하참치액 한술 국간장 한술 팔팔팔 끓이기간보고 소금으로 간하기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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