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아이폰 13미니 그린을 샀다 언박싱 아이폰 xs 5년차 지난 제주 여행때 액정 파손 및 뒤판도 다 깨진 이후 액정은 10만원 가량 들여서 교체했고 이후부터 현저히 체감되는 배터리 드레인... 약 2개월 정도 형의 스페어폰인 SE2를 빌려서 두대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 불편하게 생활하다가 지난 5월 1일 쿠팡으로 아이폰 13 미니 그린으로 구매했다. 96만원 대로 겟 #선택의 이유 작은 스마트폰이 좋았다. 고스펙의 핸드폰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나올 신제품은 100만원이 넘는다. 자급제로 구매 할 것이다. 예쁘다. 마지막 미니다. 출시한지 2년차가 되는 폰을 구매한 이유들... 근데 초록색 정말 잘 뺐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