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도 맛집 호로락에서 해물라면과 보말칼국수 그리고 지미스 우도땅콩아이스크림 후기 (feat. 검멀레 해변 우도보트) 처음으로 찾은 우도. 우리가 이용한 종달항 발은 오직 하우목동항으로 도착한다. 사이드카를 빌려서 탔는데 블로그 후기에 올릴만 한곳들은 없는 것 같다. 천진항은 이용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가격이 동일하다. 그냥 도착해서 잘 보이는 곳, 사람 많은 곳에서 이용하면 될 것 같다. 최초 세시간에 3만원 추가 30분 발생시 1만원 추가로 계산 됐다. 그나마 이른 시간이라 원래 2만원추가인데 1만 5천에 계산해 줬다나 뭐라나 암튼 비싸다.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9시 30분 배를 타고 오전에 입도하니 확실히 사람이 적었다. 동시에 아직 오픈 하지 않은 커페나 식당도 많다. 그래서 바로 우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핫플레이스 구간중 하나인 검멀레 해변을 찾았다. 검멀래 해변에서 1인 1만원씩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