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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뺨치는 갓성비 미니오븐토스터기 제니퍼룸 JR-O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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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JR-OT12 블랙

집에 마땅한 토스터기가 없을때 생각한 제품이었다.

요즘은 토스터기가 오븐형으로 나온다.

빵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오븐으로 해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고려했다.

물론 그중에 으뜸인 발뮤다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모두와 같은 생각으로 발뮤다는 너무 비쌌기에...

정말 약 5만원대의 갓성비를 자랑하는 제니퍼룸를 구매했다. (웹에서 최저가를 잘 찾아보면 4만원대도 있다)

식빵같은 경우 170도에서 3~ 4분이면 충분하다.

예열도 필요없다.

괜히 더 하면 ...

실패사례


이렇게 된다.


크기고 작고 가벼워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쓰기도 좋다.


혼수를 제외 하고 신혼 살림으로 거의 처음들인 가전이었다.

지금도 아주 잘 사용 중이다.
간식으로 이만한게 없다.

토스터기로 구운 식빵위에 청포도와 사과 그리고 아이스크림
토스터기로 구운 빵위애 치즈와 꿀 발라서
토스터기로 마무리 한 오븐 가지 그라탕
버터만 입혀서 토스터기로 구운 식빵을 발사믹이나 잼에 찍먹


타이머와 온도를 돌려서 조절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한 가전임에도 토스터기 뿐 아니라 여러 음식에도 활용이 가능하니 활용성도 좋고 굉자외 실속있는 물건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식빵을 구울 때 특유의 타이머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식빵이 익는 냄새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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