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클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4주차 (feat. Nike Run Club) 4주차 하루 이틀 걸러서 늦잠으로 휴식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때 이제 몸이 가벼움 느끼는 것도 적응되어 더 새롭지 않다 그럼 운동양을 늘려야하지만 늘리지 못하고 벌써 매너리즘이 온다... 9/12 22일차 2.98km 오전 10:50 92.1kg 12일 대체 휴일까지 헬스장이 쉬어서 동네를 뛰어본다 딱 우리집에서 길음뉴타운을 지나 한바퀴를 도는 코스가 3KM였다. 경사가 있어 대부분 걸어 다니면서 아침 산책을 했다. 이제 제법 밖으로 다니기 좋은 날씨다. 9/13 23일차 2.45km 오전 7:10 94.45kg 연휴의 여파였는지 무거운 몸을 질질 끌고 실내러닝을 끝내고 씻고 아침을 먹고 나와 몸무게를 재니 많이 늘어있었다... 공복이 아닌 아침을 먹고 옷을 입고 배서 그런거려니 하고 싶었다. 9/14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