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벨 테스트 그리고 New Farm, World Press Photo 사진전을 다녀오며... (2013.06.07) 오늘은 학원에서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이었다. 테스트 내용은 전체적으로 3주분의 수업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난도였으나 개인적으로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풀어낸 것 같다. 물론 듣기부분에서는 상당히 난감한 부분이 많았다. 점심은 소시지를 구워준다고 해서 기다려봤는데 줄지어서 기다린 후에야 식빵위에 소스를 얹고 구운 소시지와 양파를 얹어 먹는 핫도그를 하나 받아 먹을 수 있었다. 다시 줄서기에도 너무 복잡스럽고 시끄러운 감이 있어 친구와는 따로 푸드코트로 가서 스시 김밥을 먹었다. 푸트코트 안의 스시집은 모두 현금만 되는 바람에 난 수중에 있는 3달러 몊센트가 전부라 하나에 2달러하는 스시김밥 한개만 먹었다. 테리야끼치킨을 먹었는데 역시나 만족스런 맛이었다. 친구는 내 추천으로 연어 아보카도를 두개 먹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