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5주차 (feat. Nike Run Club) 작심 4주였나 5주차가 되니 점점 휴식하는 날이 많아졌다. 아침 6시 알람이 울리면 혼자 날도 추워지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황금같은 시간을 놓치고 만다. 5주차는 결국 운동한 날이 휴식한 날보다 적었다. 9/19 29일차 3.34km 오전 7:00 93kg 월요일은 늘 활기차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9/20 30일차 3.42km 오전 7:00 92.75kg 화요일까지는 늘 새롭게 하는 거 같다 아직 시작이라는 느낌? 그런데... 9/21 31일차 휴식 9/22 32일차 휴식 9/23 33일차 휴식 수 목 금 연속으로 3일을 늦잠 자고 9/24 34일차 3.46km 오전 9:00 93.5kg 9/25 35일차 휴식 주말 토요일도 똑같이 3KM만 거의 걸어놓고 일요일에도 늦잠 5주차는 완전 실패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