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물 세번째 밥상, 삽겹살 알배추쌈 정식 (2019년 12월 17일 오후 8시) 있는 반찬에 삼겹살만 구워서 빠르게 차려먹는 저녁 샤브샤브를 해먹고 나도 알배추는 남는다. 알배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삽겹살과 버섯그리고 소시지를 구워서 한상차람! 열여덟번째 밥상, 찬바람이 불 때 어묵탕 한상 (2019년 12월 4일 오후 8시) 찬바람이 부는 어느 저녁 불현듯 떠오른 어묵탕어묵탕은 국물내기가 참 쉽기 때문에 종종 본가에서도 해먹었던 메뉴다.특히 저녁에 팔팔끓여서 뜨거울때 먹으면 굿! 다시팩으로 국물을 내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거 없이 뚝딱 만든 한상이다.**어묵탕 아주 쉬운 레시피모듬어묵/ 무1/4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파2대 로만 완성 (추천: 버섯이 있다면 꼭 넣기)다시팩을 900ml 정도의 물에 넣고 5분정도 담가 두다 적당이 썰은 무를 넣고 끓인다.다시팩 우린 국물 색이 올라오면 불을 줄이고 계속 끓인다.먹기 좋게 썰은 파를 넣는다.잘게 썰은 고추도 투하 먹기 좋게 썬 어묵은 제일 마지막 투하참치액 한술 국간장 한술 팔팔팔 끓이기간보고 소금으로 간하기완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