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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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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여보, 먹었으면 치워야지” 생활공작소 주방세제 4종 언박싱 일전에 생활공작소 생활용품 언박싱을 소개했는데 그중에 주방세제 4종이 배송이 늦었었다. 아무래도 브랜드데이를 통해 물량이 많이 빠지느라 배송 누락이 있었을 거라 이해해본다. 어쨋든 주문한지 8일만에 도착. 역시나 패키징이 마음에 든다. 4개 향 머두 호불호 없는 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다. “여보, 먹었으면 치워야지” 괜히 귀여운 프린팅 세일가로 4종 모두 12,38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겟 각자 향도 정말 생각보다 진하고 거품이 잘난다. 특히 바질향은 추천.
언박싱 깔끔한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 잇템들 (베이킹소다, 다목적클리너, 세탁조클리너, 울드라이 건조기볼, 대용량 주방세제) 과일을 씻을 때, 설거지 묵은때 지울 때 등등 베이킹소다를 참 많이 쓰다보니 자주 동이 나곤 해서 이번에 좀 대용량을 사보려던 찰나에 주방세제도 다 썼다. 마침 며칠 전 네이버에서 생활공작소 브랜드데이를 해서 주방세제뿐 아니라 많은 생필품을 사게 됐다. 생활공작소는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모토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단조로운 패키징으로 입소문이 난 온라인 브랜드다. 이전에 고무장갑과 손세정제를 사려고 찾다가 알게 된 브랜드인데 미니멀라이프를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정말 깔끔한 하얀바탕에 정갈한 폰트로 간결하게 딱 필요한 것만 써져있는 패키징이 맘에 들었다. (화려한 거 싫어하는 편) 생활용품 마케팅 아이디어로써 참 훌룡하다. 가격도 착한편. 청포도향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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