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직 후 3개월 사람인 입사 축하 지원금 후기 이직을 했다. 여행사에서 4년 항공업에서 3년 이 중 코로나 2년 여행업계 7년차 김대리가 전직을 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코로나가 오기 전 까지는 그래도 은퇴할때까지 이업계에서 있을 줄 알았다. 언제 비행기가 뜨지 하면서 보낸 어언 2년 업계 7년차 중 2년은 거의 쉬었다. 비행기가 뜨면 뜨기만 하면...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회사의 갖은 갑질을 버텨내야했다. 노동부 신고감도 많았지만 표정이 굳어질 때마다 돌아오는 건 " 오늘 일 없자나 " 부당한 업무는 당연하다는 듯이 내게 주어졌다. 결국 결심했다, 이직...아니 전직...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직을 결정하고 이력서만 거의 100개 가까이 제출 한 거 같다. 사람인의 도움이 컸다. 그래도 구직 플랫폼 중에선 아직 사람인을 잘 이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