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홈카페]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매트블랙 커피머신 언박싱 후기 오랜만에 언박싱 후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매트 블랙을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돌체구토로 내린 커피가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뜨겁지 않아 커피맛이 덜함을 몇주 전부터 느끼고 새롭게 네스프레소로 구매했다. 포장... 이랜드몰에서 해외 직구 상품으로 구매했다. 직구 상품 특성상 판매처에서 직접 검수를 위해 포장을 개봉품을 보내준다는 사전 안내가 있었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잘해서 보내줬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상 A/S는 불가 정품 등록은 가능 한국 정발품보다는 7만원이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무상A/S를 포기했다. 포장상태는 별로 좋지 않다. 샘플 12종은 구매하면 보통 사은품으로 준다. 입맛에 맞는걸로 추후 구매하면 좋을 듯 네스프레소로 구매한 이유 중 하나는 캡슐 수거 서비스가 .. [홈카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찌꺼기 처리하기 커피머신을 잘 해먹는 편이다. 에스프레소는 아포카토나 아이스아메카노로 활용한다. 많은 커피머신 중 돌체구스토는 가성비가 높은 커피머신도 저렴하고 부피가 크지 않아 잘 쓰고 있다. 그렇지만 늘 문제는 커피를 내려먹고 쓰고 남은 캡슐. 가루는 녹지도 않는다는데 그냥 막 버릴 수 없고 플라스틱과 딱 붙어있는 비닐 껍질. 원두가루를 재활용하지 않으면 정말 처치곤란이다. 한 곳에 잘 모아두었다가 더 이상 모아두기 힘들 때 조금은 귀찮지만 꼭 이 작업을 한다. 준비물은 쟁반에 키친타올 두겹이상 작은 칼만 있으면 된다. 칼로 캡슐 뚜껑을 가르고 물을 뺀다. 그 안에 막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좀 깊게 찔러서 가른다. 그리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긁어서 빼내어 쟁반위에 곱게 깔기. 게을러서 캡슐이 많아지면 한다. 이렇게..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