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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크리스마스 느낌내는 저녁,
황금별이 들어간 빨간색 초록색 테이블 매트 깔고 가장 익숙한 식사를 했다.
빨간맛 + 빨간맛
김치 볶음밥과 진짬뽕의 조합은 맵고 짠 조합 놓칠 수 없다.
거기에 김치라니...
계란 후라이는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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