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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 모든 순간

스물여덟번째 밥상, 크리스마스 빨간맛+빨간맛 익숙한 맛에 장사없지 김볶+진짬뽕 (2019년 12월 25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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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크리스마스 느낌내는 저녁,

황금별이 들어간 빨간색 초록색 테이블 매트 깔고 가장 익숙한 식사를 했다.

빨간맛 + 빨간맛

김치 볶음밥과 진짬뽕의 조합은 맵고 짠 조합 놓칠 수 없다.

거기에 김치라니...

계란 후라이는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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