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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 모든 순간

서른두번째 밥상, 반찬은 김치만 있으면 되지 감자칼국수 (2020년 1월 2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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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역시나 많이 남아서 감자 칼국수를 해먹었다.

육수내서 팔팔 끓인 국물에 감자 듬성듬성 썰어 넣고 감자 익을 때쯤 당금 애호박 썰어넣고 

칼국수 풀어서 함께 끓이면 완성!

마지막으로 김뿌려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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