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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것이 올 것이라고는 1도 생각하지 않았던 2020년 새해 맞이 저녁은 피자헛이었다.
오랜만에 시켜먹는 배달음식이었는데 생가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 피자헛 어디갔니...
이때만 해도 아는형님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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