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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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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7주차 (feat. Nike Run Club) 챌린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7주차 10/3 44일차 휴식 10/4 45일차 휴식 10/5 46일차 휴식 10/6 47일차 3.12km 오전 7:00 - 10/7 48일차 2.56km 오전 7:00 91.5kg 10/8 49일차 휴식 10/9 50일차 휴식 그도 그럴 것이 딱 2일 했다. 여러가지 스케줄이 있었지만 변명거리 찾지 않고 딱 하루 아침 30분만 뛰자고 다짐하고 시작한 챌린지였기에 이번 7주차는 실패다. 날이 추워지니 더 일어나기 싫구나~
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6주차 (feat. Nike Run Club) 6주차 7일 중 4일 운동 휴식이 잦아지니 몸이 무거워진다. 9/26 37일차 3.62km 오전 7:00 92.8kg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늘 월요일은 새롭다. 9/27 38일차 3.66km 오전 7:00 93kg 살짝 일어나기 버거웠다. 9/28 39일차 휴식 9/29 40일차 휴식 그냥 쉬어버렸다. 운동은 집념이라 했거늘 요즘 아침마다 타협한다. 9/30 41일차 3.96km 오전 9:00 91.85kg 10/1 42일차 3.21km 오전 10:00 92kg 이렇게 6주차 운동을 마감해본다.
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3주차 (feat. Nike Run Club) 미라클 모닝 3주차 추석 연휴를 핑계삼아 2일은 휴식을 가졌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일주일 중 하루는 쉰거나 다름 없다 아침에 늦잠 자서 출근 퇴근 차가 많이 막혀 좀 걸은 걸로 대체 해 본다. 9/5 15일차 3.46km 오전 7:00 91.75kg 아직까지는 꾸준함에 의의를 두고 진행 중 9/6 16일차 3.10km 오전 7:00 - 공복에 체중을 재보는 걸 깜빡했다. 아직까진 별로 큰 변화가 없는걸 보니 크게 의미는 없는 듯 9/7 17일차 1.7km 오후 7:10 92kg 앞서 언급한대로 수요일 아침은 늦잠을 잤다. 꾸준함에 의의를 둔다더니 이마저도 못하고 있다. 연휴가 다가와서 그런건지 다들 일찍 시골내려가나 이날 부터 그렇게 차가 막히더라 버스에서 내려서 걸은 걸로 당일 운동기록을 대체 하기로..
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2주차 (feat. Nike Run Club) 8/29 8일차 3km 오전 7:10 92.5kg 1주차 토요일에 일산 호수공원을 돌면서 좀 무리하고 다음날 하루 쉬고 2주차 1일 월요일, 쉽게 회복이 되어 가볍게 뛰었다. 8/30 9일차 3.3km 오전 7:10 92.05kg 30분 평균페이스 7~9km 속도로 빠르게 뛰다 걷다를 반복하면 3KM 를 금방 채운다. 8/31 10일차 2.7km 오후 9:40 93.6kg 이날은 눈이 잘 안떠졌다 늦잠을 자서 아침 조깅은 포기, 대신 그날 밤 당근거래가 있어 우리동네 언덕을 오르내리면서 뛰었다. 9/1 11일차 3.14km 오전 7:10 92.5kg 9월을 시작하는 아침 또 실외러닝을 까먹고 바꾸지 않아 기록이 실외 러닝으로 되었지만 러닝머신으로 3KM완료 9/2 12일차 3.22km 오전 9:10 91..
미라클모닝 3KM 조깅 챌린지 1주차 (feat. Nike Run Club) 8/22 1일차 3km 오후 7:00 91.35kg 아파트 단지의 헬스장 러닝머신으로 시작한 첫날 생각보다 가볍게 뛰었다. 8/23 2일차 3.25km 오후 7:00 92kg 첫날의 여파로 조금 다리가 아팠다 NRC 앱을 사용할 줄 몰라 두번째 날도 실외 러닝으로 기록했다. 8/24 3일차 1.71km 오전 7:20 92kg 늦잠 3KM 달리기는 실패 그래도 이날부터 실내러닝으로 기록 시작 8/25 4일차 3.3km 오전 7:20 91.6kg 조금 늦게 일어나서 3KM 달리기는 조금 실패 8/26 5일차 3km 오전 7:20 92kg 금요일 정신차리고 일찍일어나 30분 채우고 3KM도 달성 8/27 6일차 11.57km 오전 10:20 92kg 처가(일산) 간김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호수공원을 돌았다 생..
오랜만에 산(?) 신을 신발 뉴발란스MR530VS 언박싱 (Feat. 미라클 모닝 러닝) 요즘 트렌드라고들 하는 미라클 모닝 조깅을 해보고자 신발을 사려고 알아보던 중 요즘은 늘 슈테크(?)를 하다보니 신발 사는 일이 없다가 이번에 뉴발란스 런팅 캘린더에 착화감 좋기로 소문난 530 빈티지 버전이 나온다고 하여 관심을 가졌다. 상품사진만 보고 혹하고 주문하고 나니 나중에 실물 사진들을 올라와서 보니 너무 다른 모습에 사기 당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실물이 아주 좋았다. ​ 은갈치 아니고 따뜻한 느낌의 실버(?)틱한 그레이이고 솔과 끈의 톤앤톤이 맞아서 그런지 난 만족 화이트는 270부터 구매 가능하고 아직 빈티지 그레이는 사이즈 재고 넉넉하다. 나처럼 가볍게 착화감 좋은 맛으로 530 신으 실 분들은 괜찮을 거 같다. ​ 앞으로 러닝 좀 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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