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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 모든 순간

열네번째 밥상, 제육덮밥 (2019년 11월 23일 오후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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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마트표 고추장 불고기가 조금 남았다.
그래서 저녁은 제육 덮밥 덕분에 매번 8시에느 먹던 저녁 시간을 확 줄여본다.

대신 밥과 함께 비벼 먹는거라 조금 더 간을 하고 계란 후라이 첨가.

김부각과 전날 만들고 남은 그릭샐러드는 휼룡한 사이드메뉴.

아주 간단하지만 푸짐하게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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